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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ter is coming
[언어의 온도 : 이기주] 도서 리뷰/후기/독후감
안녕하세요, 송 선배입니다. 오늘은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라는 책을 모시고 왔습니다. 사이즈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데 귀엽기도 하고? 저는 이 책을 3번 정도 읽어본 것 같네요.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, 책을 3번 달달 볶아서 외운다 라고.. 책을 달달 볶는다니 상상만 해도 재밌네요. 먼저 이기주 작가란 어떤 작가인지 알아볼까요? 작가 이기주 이기주 작가는 성균관 대학 졸업 후 경제부와 정치부에서 기자 생활을 해왔는데요. 한 때는 대통형 연설문을 작성하기도 하고 2013년 당시에는 정당의 부 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해요. 엄청난 분이셨습니다. 현재는 1 인출판사 '말글터'의 대표입니다. 아무나 작가를 한다는 게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. 우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기주 작가가 여자인가 하는..
송선배의 라이프/↘책과 지혜를
2019. 8. 2. 06:13